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스틴 포이리에 (문단 편집) ==== vs [[찰스 올리베이라]] (타이틀전) ==== 포이리에가 맥그리거와의 3차전을 승리함에 따라 도전자의 자격을 얻게 되었다. 10월 4일 타이틀전을 치르겠다고 동의하면서 12월 11일에 열리는 UFC 269에서 메인 이벤트로 맞붙는다. 포이리에는 이 경기를 승리하고 웰터급으로 월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챔피언으로서의 방어전보다는 슈퍼파이트에 관심이 더 생긴 듯 보인다. 1라운드 초반에는 타격으로 올리베이라를 그로기 상태로 모는 등 나름 선전했지만 1라운드 후반 복부 니킥에 데미지를 입고 2라운드에서는 그라운드로 끌려가 파운딩세례를 맞았다. 결국 3라운드에 체력이 방전된 모습을 보였고,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탭을 치고 말았다. 전체적으로 스탠딩 상황에서는 우위를 잡았지만, 빰클린치 상황과 스크램블을 지속적으로 유도하며 바디에 니킥을 먹이는 올리베이라의 전략에 휘말리고 만 경기가 되버렸다. 올리베이라의 뛰어난 주짓수 실력을 의식한듯 그라운드 상황 자체를 지나치게 피하고자 한 것, 그리고 강력한 카프킥을 가지고 있음에도 경기 내내 단 한번의 킥 시도조차 없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다.[* 다만 올리베이라의 무에타이 스탠스 때문에 킥체크를 당할까봐 일부러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패배 후 라이트급 랭킹은 2위로, P4P랭킹도 8위까지 떨어졌다. 어쩌면 다시는 155lbs(라이트급)에서 경기를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며 월장 가능성을 높였다. 최근 [[네이트 디아즈]]와 신경전이 붙어 서로 구두로 경기하기로 협의했다. 일단 포이리에의 메디컬 서스펜션이 끝날때까지 지켜봐야 할 듯하다. 다음 상대가 [[네이트 디아즈]]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디아즈의 사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디아즈는 승낙했지만 UFC가 안 받아준다며 불평을 하고 있다. 저스틴 게이치가 올리베이라에게 1라운만에 초살당한 후 재평가를 받고 있다. 1라운드도 견디지 못하고 초살당한 게이치와 다르게 초반엔 확실히 타격전에서 우위를 점했을 뿐더러, 2라운드에 그라운드에서 서브미션에 걸리지 않았고[* 갑자기 이상한 롤링을 하지 않았다면 지긴하더라도 더 버텼을거란 의견도 있다.] 3라운드까지 버텼으니 나름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것. [[네이트 디아즈]]와의 경기가 불발됨에 따라, 다음 경기 상대가 누가 될지에 대한 루머가 많이 떠돈다. 거론된 상대로는 [[저스틴 게이치]], [[베네일 다리우쉬]]가 있다. 그러나 다리우쉬는 [[마테우스 감롯]]과 경기가 성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